박종일기자
위드 개관식
‘위드’는 공공시설의 정형화된 틀을 깬 창의적 설계와 국립 현대미술관 창동 레지던시의 네덜란드 작가 시몬 트럼과 로즈 에쉬로 구성된 그래픽 디자인팀과의 협업으로 개관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계단실 전면에는 도봉청소년누리터의 가치가 담긴 ‘WITH’를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해석한 벽화를 담아 일상 속 수준 높은 건축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상상력과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가 좁은 부지 면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간의 효율성과 예술성이 잘 반영돼 아동친화도시 도봉구에 걸맞은 대표 아동친화시설로 재탄생했다”며 “도봉구의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지원과 (☎ 2091-2364)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903-131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