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청출어락 행사장
오후 4시 국민대의 ‘AKITEMPO’와 개운중의 ‘환청’이 연합한 밴드 ‘개울림’의 오프닝무대로 막을 올린 행사는 ▲패션(성신여대 ‘별하’- 서울사대부고 ‘Daily’의 연합 ‘스타일리’), ▲로봇 프로그래밍(고려대 ‘HandS’- 서울사대부고’C-lab’의 연합 ‘SHemiColon’), ▲IT(한성대‘DC&M’- 고대부고 ‘창과방패’의 연합 ‘DC&M’), ▲독일문화(성신여대 ‘S-Deutsch’- ‘독일어책읽기’의 연합 ‘S-Deutsch’), ▲영상제작(국민대‘영상제작’- 홍대부고‘HIBS’의 연합 ‘Q!roduce’), ▲요리(일반 청소년 동아리 ‘군침’) 등 다양한 주제로 모인 6팀의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고려대의 ‘소울메이트’와 서울사대부고 ‘발림’의 연합 뮤지컬 동아리인 ‘프레젠또’와 성신여대 ‘Thirsty soul’과 서울사대부고 ‘SIMILE’의 연합 밴드 동아리와 일반 청소년동아리 ‘성신여관’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성수 서울사대부고 2학년 학생은 “대학생 형, 누나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잠깐이나마 대학교 동아리 생활을 엿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다른 학교 동아리와 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얼른 대학생이 되어 대학생 동아리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위해 준비 단계부터 여러 차례 회의를 거치는 등 학생들과의 협업으로 추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함으로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