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더 건강한 인생 누리기 교육
또,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의 틀니 본인부담률 대폭 경감(1종 : 20%→5%, 2종 : 30%→15%)과 치매환자의 본인부담률 인하(2종 입원 : 10%→5%, 병원급 이상 외래 15%→5%) 등 확대된 의료비 지원 내용도 꼼꼼히 설명해 준다. ‘더 건강한 인생(人生)누리기’ 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저소득 주민 행복한 권리누리기 사업으로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구는 상반기엔 전체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엔 신규 수급자와 전입자를 대상으로 저소득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집합 교육을 통해 정보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알권리를 보장, 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 개선 안내를 통해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거나 장애인이 장애인을 부양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계층을 보호 하겠다”고 말했다.또 “치매예방 특강이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유익한 교육이 되길 바라며, 신고의무 강화 교육이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