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청약경쟁률 320대 1…청약증거금 6조7000억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도깨비', '미생' 등 유명 드라마를 만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20대 1로 집계됐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스튜디어드래곤 공모 청약 결과 120만주 모집에 3억8400만주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6조7000억원이 몰렸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