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시민단체와 오토바이 동호회 등으로 구성된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회원들이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을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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