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교육 애니메이션 '글리미즈' 15~16일 방영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손오공은 자연친화 애니메이션 '글리미즈(Glimmies)'의 영어 버전이 재능교육 영어교육 전문채널 'JEI English TV'를 통해 방송된다고 14일 밝혔다.글리미즈 영어 버전은 편당 2분30초씩 총 20편의 에피소드가 한 시즌으로 구성됐다. 집중 시간이 짧은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한 유아 영어교육 애니메이션이다. 어둠 속에서 반짝이며 빛나는 작은 요정 글리미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위험에 빠진 숲의 동물들을 구해주는 자연친화적 스토리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존중하고 동물을 소중하게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매 에피소드마다 반딧불이, 다람쥐, 부엉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숲 속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23명의 글리미즈 요정들이 등장해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화책을 보듯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 전개와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된 대사로 애니메이션을 보며 자연스럽게 외국어와 교육적 메시지를 배울 수 있다.글리미즈 영어 버전은 JEI English TV을 통해 오는 15, 16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매일 10편씩, 전편(20화)이 연속 방송된다. 이후 20일부터는 짧은 러닝타임을 활용해 다양한 시간대로 방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손오공은 "2017년 하반기 여아완구 시장에 '요정'을 소재로 한 캐릭터 미니돌이 인기를 얻으면서 올 여름 첫 선을 보인 글리미즈 완구 역시 출시 후 빠른 속도로 전량 품절됐다"며 "LED 완구 글리미즈는 빛 감지 센서가 탑재돼 어둠을 감지하면 글리미즈 요정 몸에서 빛이 나와 어두운 밤에도 실내·외 모두 놀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추가 물량을 확보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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