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수상 축하
‘날자’는 3명 이상 모인 단체가 하고 싶은 봉사를 자유롭게 활동 후 다음 단체에 ‘날자’깃발을 전달하면 된다.깃발을 받은 단체는 2주 안에 봉사 활동에 참여한 뒤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고 또 다른 단체에 깃발을 넘겨주는 릴레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올해 ‘날개를 단 자원봉사’는 총 260회 2141명이 참석했다.‘자원봉사 타임스케줄’도 전국 최초로 개발, 클릭 한 번으로 날짜별 자원봉사 일감, 봉사시간 등 봉사 수요처의 정보를 알기 쉽게 만든 자원봉사 달력이다.이외도 인생 이모작을 자원봉사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평생대학’, 갑작스러운 가족 해체로 엄마가 부재중인 부자(父子)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반찬 전달사업’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지역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모든 분들 덕분에 서울시 봉사상에 이어 좋은 상을 또 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주민들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