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위너’ 첫 방송 3.4%로 시작...‘역대급 몰카 폭소’

tvN ‘꽃보다 청춘 위너’편이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7일 저녁 첫 방송된 ‘꽃보다 청춘 위너’는 평균 3.4%, 최고 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특히. 타깃시청률(남녀 20-49세)에선 평균 2.6%, 최고 3.0%를 달성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위너 멤버들을 호주로 데려가기 위한 제작진들의 ‘대형’ 몰래 카메라 작전이 방송됐다.두 달여가량을 회의한 제작진들은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치밀한 계획으로 마침해 위너를 속이는 데 성공했다.역대급 스케일의 몰래 카메라에 위너는 당황하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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