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재난 대응훈련
이 시나리오에 따라 각 기관들과 참여 주민들은 긴급한 재난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점검해 본다.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군부대 상황실,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다수의 사상자를 구조 및 조치하고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주민이 재난에 대해 쉽게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재, 지진, 북한의 핵공격 등 사회재난 8개 유형을 선정해 강남구청뉴스 등을 통해 홍보하고 유형별 대처 방법 관련 영상물을 제작해 주민과 밀접한 아파트엘리베이터 등에 지속적으로 방영할 것이다.더불어 성공적인 대피훈련을 위해 사전에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갖고 주민참여를 독려할 것이다. 또 비상시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강남구청역 분당선 승강장 내 특별 피난계단 등 당일 시민이 대피해야 하는 장소와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실제 상황 같은 훈련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개선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안전한 강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