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인사말
28일 행사전야제인 ▲개막식 ▲청룡문화제 축하 전야 콘서트를 시작으로 29일 ▲어가행렬 ▲동방청룡제향식 ▲경로잔치 ▲전통 민속 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행운권 추첨 등을 마련했다.28일 청룡문화제 축하 전야 콘서트에 이어 29일에는 어가행렬 재현을 시작으로 본행사의 막이 올랐다. 국왕과 어가행렬단으로 분장한 300여명의 주민들이 오전 11시 동부시립병원에서 출발, 왕산로를 거쳐 용두근린공원까지 행진했다. 행렬이 끝난 직후에는 왕의 폐백을 받아 모시는 동방청룡제향식이 용두근린공원 단상에서 진행됐다. 이 밖에 경로잔치와 전통의상 패션쇼 등 부대행사도 풍성히 마련됐다.어가행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우제의 전통성을 기리는 청룡문화제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적 색채를 가진 행사다. 구가 27년간 이를 보존해 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고유의 향토성 짙은 전통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