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감찬 텃밭
또 도시 아이들이 직접 손수건에 물도 들이고 자연곡물을 활용해 강정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가을 수확의 풍성함과 이웃 간에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뿐 아니라 관악구의 도시농업 발전상을 홍보할 수 있는 텃밭 사진전시회를 열어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낙성대 양봉장에서 직접 생산한 관악구 도시농업 특산품인 ‘관악산 꿀벌의 선물 ’천연벌꿀 250병(600g)을 선착순 판매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화창한 주말 온 가족이 함께 가을 정취 가득한 텃밭에서 음악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며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관악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879-657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