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7 성북 마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26일 오후 2시,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 예정인 ‘슈퍼 로칼 히어로’
이외도 '캡틴 판타스틱', '언노운 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마을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함께 인권, 교육전문가, 영화감독이 직접 상영관을 찾아 주제에 따라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27일 오후 6시 30분 폐막작 ‘개의 역사’상영을 끝으로 영화제는 막을 내리게 된다.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예정인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지역 주민들의 화두인 도시재생과 재개발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낸 ‘삼선5구역 재개발,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하월곡동 82-231’, ‘길들여진다는 것’, ‘미로의 길’, ‘안녕하세요’등 5편이 상영되고 시민 제작자와 만남의 시간도 마련된다.김영배 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는 마을민주주의를 주제로 하는 장편 영화뿐만 아니라 지역 화두를 영상으로 제작한 주민 제작콘텐츠를 통해 직접 토론해보면서 직접민주주의로서의 마을민주주의를 고찰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 성북 마을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영화 및 콘텐츠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상영작 및 일정에 대한 정보는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cine.arirang.go.kr ) 또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www.sbtv.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