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 일주일 앞두고…SM 가수들 코스튬 재조명

윤아, 유리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과거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입었던 할로윈 고스튬이 화제다.과거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 SM 20주년 파티 #미니마우스융 #윤율 #미키마우스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미니 마우스’와 ‘미키 마우스’ 코스튬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유리는 깊게 파인 윗옷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백현, 찬열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또한, 그룹 엑소 멤버 찬열도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백현과 함께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머리부터 옷까지 뱀파이어와 조커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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