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철강 압연롤 생산업체 썬텍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심사일정과 절차를 통보하고 그날부터 15일 안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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