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아, 또 박태환과 ♥ 포착…故 박세직 손녀와 한국 수영 대들보의 만남

[사진제공=박단아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박태환과 또 열애설로 불거진 박단아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박단아씨는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 축구 조직 위원장을 맡은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의 손녀다. 특히 그는 무용학도로 지난 5월에 열린 2017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한편 한 매체는 박단아씨가 23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청주실내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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