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아, 박태환 경기에서 포착…과거 열애설 재조명

'박태환 열애' 故 박세직 회장 손녀 /사진=박단아 인스타그램 캡처

수영선수 박태환과 고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손녀 박단아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한 매체는 23일 충북 청주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경기에 출전한 박태환과 그를 응원하러 온 박단아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박태환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응원석에 있는 박단아에게 다가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앞서 박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태환으로 추정되는 남성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에 당시 박태환은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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