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학창 시절 사진 공개에 '88kg까지 나가, 열등의식 많았다'

[사진제공=YTN]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방송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본 후 88kg까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휘성은 과거 한 뉴스 방송에 출연해 "과거 최휘성은 모난 구석이 많았다. 지도 완전히 둥글어진 건 아니다. 열등의식도 굉장히 강했다. 늘 남들을 부러워했다"고 되돌아봤다. 또한 자신의 중,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중학교 시절, 몸무게가 88kg까지 나갔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30kg 감량했다"고 수줍게 고했다. 휘성은 박효신, 환희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이날 환희와 박효신의 모창도 선사했다. 한편 휘성은 23일 신곡 '아로마'를 발표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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