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입대 소감 전해…입대 가장 안타까워한 女 스타 누구?

[사진출처=김수현 SNS]

배우 김수현이 입대 소감을 전하면서 화제의 중심에서 섰다. 이런 가운데 그의 입대를 안타까워한 배우의 발언이 재조명됐다.이요원은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김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요원은 과거 인터뷰 중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김수현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은 “현재도 박보검보다 김수현이 더 좋다”며 “김수현이 곧 군대에 간다”며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수현은 23일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SNS에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입대 소감을 전한 후 김수현은 이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019년 7월 22일 전역 예정.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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