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 폭풍 성장 근황 공개…“언제 이렇게 컸어?”

(좌) 2017년 6월15일 하루 모습 (우)2015년 3월15일 하루 모습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ther and daughter #salt and stra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타블로가 딸 하루와 길거리를 걷는 사진으로 하루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앞서 2015년 3월15일 하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함께 있는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서 하루는 타블로의 팔꿈치까지 밖에 오지 않는 키였다. 하지만 올해 6월엔 하루의 키는 타블로의 어깨까지 성장했다.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 하루 언제 이렇게 컸어?”, “하루 어렸을 때 완전 귀여웠는데, 지금도 여전하네”, “우월한 유전자는 어디 안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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