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2PM 옥택연, 늠름한 근황 공개

JYP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2PM 옥택연의 훈련소 수료식 현장이 공개됐다.17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2PM 공식 트위터에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난 택연. 스케줄이 있던 준케이, 부산에서 촬영 중인 준호와는 영상 통화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택연의 훈련소 수료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등병 계급장이 달린 군복을 입은 옥택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옆에는 같은 멤버인 닉쿤, 장우영, 황찬성이 함께해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한편, 지난 9월 4일 경기도 고양시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입대한 옥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 수술도 세 차례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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