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준하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준하가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3~4년 SBS드라마 "장길산"시절 #이갑송 ㅎㅎㅎ#살짝배우병#추억은방울방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지금보다 훨씬 앳된 외모를 자랑하며 배우 류승룡과 닮은 듯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채 드라마 촬영 의상을 입고 출연 배우들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정준하는 최근 악플에 법정 대응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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