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진, 초등학교 부터 이미 완성된 기럭지…'학창시절 사진' 다시 보니

나혼자산다.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나혼자산다’가 6주 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중인 가운데, 출연 중인 모델 한혜진이 어릴 적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창시절 꺽다리라 놀림받던 소심한 사춘기 소녀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큰 키를 가릴 수 없어어 비오는 날을 가장 좋아하던 소녀는 이제 수천명이 바라보는 무대위에 서있습니다. 우산은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큰 키로 놀림받는 여자아이들은 이제 그녀를 보면서 꿈을 꿉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체육복을 입은 어린 시절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길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한편 한혜진이 출연 중인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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