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함께 신한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달 말까지 일룸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8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5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만원 상당의 LG전자 코드제로 A9 청소기를 9만9000원에 제공한다.신한카드의 개인 신용,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되고, 1인당 1건에 한해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웨딩, 이사 시즌을 맞아 신한카드 고객들이 알뜰하게 가구를 장만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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