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방디자인 공방
개인 또는 팀(기업제외)이 지원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면 ‘함께 일하는 재단’홈페이지(www.hamkke.org )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ybc15051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디자인은 샘플제작을 거쳐 시민대상 오프라인 투표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3개 작품을 뽑는다.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2명(각 150만원)을 선정해 시상, 당선된 디자인은 실제 제작을 거쳐 상품화,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이번 가방 공모전은 디자인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는 자신의 디자인이 직접 상품화가 되는 기회가 제공, 양천가방협동조합은 홍보와 시장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양천가방협동조합은 지난 6월부터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마을공방’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가방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 습득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 자신이 디자인한 가방이 상품이 되는 기쁨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양천가방협동조합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주체와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양천만의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