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향한 프러포즈 재조명…'자기라는 사람 내게 정말 소중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캡처

배우 강경준의 장신영을 향한 프러포즈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9월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경준이 장신영에게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러포즈 준비를 끝낸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프러포즈 영상'을 보여주는 것에 성공했다. 이후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진심을 고백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강경준은 "5년 전 어느 날 새벽, 오바 좋아요 라는 고백에 어찌나 가슴이 떨리는지, 아직도 그대의 설렘을 기억한다. 그런데 많은 이의 우려를 많이 샀다"라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제일 마음이 아픈 건 자기를 울게 하는 사람이 나인 것 같아서야. 하지만 포기하기에는 자기라는 사람이 내게 정말 소중했다. 할 수 있는 건 자기한테 마음을 표현하는 거밖에 없더라. 연애의 시작은 자기가 했지만 결혼의 시작은 내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본 강경준과 장신영,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강경준의 프러포즈는 끝났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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