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에 미국 출신의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이 선정됐다.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교 노벨총회(The Nobel Assembly at Karolinska Institutet)는 2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6시30분 이 같이 발표했다.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에는 미국 출신의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바쉬, 마이클 영에게 돌아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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