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65%…5%p 하락<한국갤럽>

민주 47% 1위…한국 13%·바른 9%·정의 6%·국민 5% 順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5%포인트 떨어진 65%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70%대를 회복했지만 한 주 만에 다시 60%대로 떨어졌다.한국갤럽은 26~2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전주 대비 5%포인트 내린 65%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광주·전라(86%), 30대(8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정의당 지지층(87%), 진보층(88%)에서 여전히 80%대를 넘기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주대비 2%포인트 오른 26%로 나타났다. 다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집단은 자유한국당 지지층(76%), 바른정당 지지층(47%), 보수층(47%)에 그쳤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성·연령·정당지지층·직업·이념에서는 긍정평가율이 부정평가율 보다 높게 나타났다.한편 정당지지층에서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한 45%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자유한국당은 2%포인트 오른 13%로 2위를 기록했다.바른정당은 전주 대비 3%포인트 오른 9%로 3위로 올라섰다.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전주와 같은 6%, 5%로 변동이 없었다.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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