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내달 11일 '에너지 산업 분석·전망' 정기 수요강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10월 1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에너지 산업 분석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 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성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안정성 이슈를 점검한다. LNG발전 확대 등으로 인한 한국가스공사와 민자발전업체들의 기회 요인을 분석하며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대체에너지 업체들의 중장기적인 전망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9월28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