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희기자
2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박종구 서강대학교 총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기업은행)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27일 서강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에 신설될 'IBK 디지털 금융 과정'에 직원을 파견해 핀테크, 크라우드펀딩, 빅데이터 등을 교육 받도록 할 계획이다.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