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이상례씨가 4205주 장내매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단자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상례씨가 4205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씨의 지분율은 0.33%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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