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삼성전자 등 IT주들이 고전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 계열사들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여 대비된다. 26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차는 2.48%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4.09%로 크게 오름세이며 기아차도 1.66%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5월 17만원까지 올랐다가 이달 들어 13만6000원까지 떨어진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하면서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0.56배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고 기말 배당금(전년 수준인 3000원 유지 가정)만을 기준으로 3개월 기대 배당수익률이 2.1%로 높다. 중국과 미국의 신차 투입과 신흥국 판매 개선 등으로 펀더멘털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므로 우상향 방향성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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