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전력이 외국인 매도로 6거래일 연속 약세다.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2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1000원(2.55%) 내린 3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3만81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매도 상위 창구에는 유비에스, JP모간서울, 노무라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15만주가량을 순매도 중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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