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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2026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대학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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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연계 신입 인재 선발 추진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부 정시모집과 일반대학원 전기 추가모집 신입생 선발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천대, 2026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대학원 모집 가천대 전경. 가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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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협약기업 취업이 확정되는 교육부 지원 산학협력 모델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학부 정시모집(나군)은▲바이오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3일이고 면접은 이틀 후인 15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학생들은 3학년 진급 시 협약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졸업 시까지 해당 기업과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4년제 정규 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학 중 원칙적으로 휴학이 제한된다.


일반대학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차세대반도체학과)는 2026학년도 전기 추가모집을 통해 25명의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공은 ▲차세대반도체공학 ▲차세대반도체설계 2개 트랙이며, 원서접수는 18일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전형은 내년 1월7일부터 12일, 기업별 일정에 맞춰 실시되며 합격자는 1월20일 발표된다. 입학생은 내년 3월 입학 후 1년 동안 전일제(full-time)로 수학하며, 1·2학기에는 기업 수요 기반의 전공·실무 교육(학기당 12학점), 3학기에는 취업과 동시에 기업과 공동 수행하는 R&D 프로젝트(6학점)를 이수해 총 30학점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졸업논문은 R&D 결과보고서로 대체 가능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포함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학부의 경우 1학년은 국고로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이 지원되며, 2학년에는 대학에서 학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후 3학년부터는 취업한 협약기업에서 학비의 50%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장학 혜택이 이어진다.


대학원 과정은 1·2학기 등록금 전액과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비가 지원되며, 3학기에는 협약기업에서 지급하는 급여와 함께 학비의 절반이 장학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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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가천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대학원) 신입생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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