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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바튼/사진=메간 바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시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메간 바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능적인 여신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메간 바튼은 흰색 망사 소재의 탑을 입고 파워풀한 몸매와 육감적인 가슴라인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가 그녀의 폭발적인 바디라인과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