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동안 외모, ‘애기 피부+보조개’ 시선집중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정연 아나운서가 아기 같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과거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이곳 #치과, 애써 웃어보지만, 입가에는 경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 속 오정연은 짧은 단발머리에 뽀송한 피부로 아기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동안 외모인 오정연이 치과에서 하얀 턱받이를 해서 더욱 어려 보였다. 이에 더해 크고 둥근 강아지 눈매와 폭 들어갈 거 같은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기 같아요” “보조개가 진~~~짜 탐난다 ~ ! 콕 깨물어 줄 수도 없고 ~~~ ! 치아 전부 임플란트 하신 분 진짜 존경스러워 !!!” “애기 피부 종결자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