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멍멍! 옥수수 좀 주떼엽” 반려견과 함께 ‘찰칵’

오정연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정연 아나운서가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파격적인 뒤태가 포인트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반려견과 함께 찍은 귀여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과거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멍! 옥수수 좀 주떼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게재된 사진 속 오정연은 옥수수를 먹고 있고, 강아지는 오정연 입에 있는 옥수수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오정연은 귀여운 반려견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앙 기여워요” “주인은 욕심쟁이~~~^^” “정연온니 오랜만에 보니 머리가 마니 길었어요 ㅎㅎ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