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우박’, ‘돌덩이처럼 쏟아지더라’ ‘운전중 유리창 깨지는 줄’ 네티즌 반응 ‘시선집중’

사진제공=외부

충주에서 갑작스럽게 우박이 내려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한 매체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충북 충주에서는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우박은 폭우와 함께 쏟아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hyng**** 자연재해에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opbb*** 운전중에 유리창에 떨어져서 깨지는 줄” “11vi**** 농작물 피해 없길” “only**** 돌덩이처럼 쏟아지더라” “dood**** 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충주시는 농작물 등에 우박 피해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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