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사진=tvN '명단공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오늘(18일) 첫 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여주인공 서현진 반전 몸매가 재조명 됐다.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스타 랭킹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반전 몸매 소유자' 랭킹이 공개됐단. 이날 서현진은 뭐든지 가리지 않고 맛있게 음식을 먹는 먹방여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섹시한 몸매로 반전 몸매 소유자 6위에 올랐다.방송에서 의외로 글래머 몸매를 보여준 서현진은 늘씬한 각선미와 탄력있는 S라인을 뽐내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그는 시상식에서 상반신이 깊게 노출된 아찔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그동안 감춰왔던 관능미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또, 드라마에서 헐렁한 잠옷만 입었음에도 쭉 뻗은 팔다리를 드러낸 서현진의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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