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기타자금 마련 위해 6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부토건은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는 864만5533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694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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