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꼭 닮은 귀여운 딸 공개..'엄마가 가수라는 것 보여주고파'

[사진제공=MBN]

원미연이 붕어빵 같이 꼭 닮은 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원미연은 최근 '복면가왕' '컬투쇼'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 중이다. 원미연은 '복면가왕'에 출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원미연은 "딸 유빈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며 "딸 친구들이 너희 엄마 히트곡이 묻는다더라. 엄마가 가수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원미연은 "딸에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랜만에 즐기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미연은 지난 2004년 6살 연하의 박성국씨와 결혼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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