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동욱 총재 트위터]
개그맨 신종령이 또 폭행을 저질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8일 한 매체가 공개한 CCTV 영상 속에서 신종령은 술에 취해 바닥에 쓰러져있는 한 남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있어 경찰이 출동해 이를 만류하고 있다.특히 앞서 신종령은 지난 1일과 5일에도 술에 취한 채 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이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맨 신종령 기절한 사람에게 주먹질, 김제동은 입만 살아 있는 꼴이고 신종령은 주먹만 살아 있는 꼴이다. 폭력개그로 국민적 공분 스스로 일으킨 꼴이고 분노조절장치 나사 풀린 꼴이다. 반성문 코스프레 들통 난 꼴이고 잉크 마르기전 사고는 노답 꼴이다"라는 글을 게재해 일침을 가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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