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봉사단, 몽골서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활동

'KT&G 상상투게더'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나무심기 등 생태복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9월5일 봉사단이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G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KT&G 임직원 봉사단이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8일까지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파견되어 현지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활동하며, 나무심기 이외에도 지난 7월 준공한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방문 및 교육봉사 등을 펼친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