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 6차 핵실험 관련 실물경제 비상 대책회의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4일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영상회의실에서 '실물경제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북한 6차 핵실험에 따른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는 등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엄중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향후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과 대책본부 6개반 간부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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