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8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340만원에서 최고 6136만원인데, 강북구 번동 인승(가) (전용면적 28.93㎥)이 매매가 3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대치동 한성빌라(전용면적 112.73㎥)이 14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7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동구 수정동 수정(1169-4) (전용면적 36.36㎥)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초읍동 동광(전용면적 56.95㎥)이 2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8만원에서 최고 2063만원인데, 북구 검단동 신세계 (전용면적 29.52㎥)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대봉동 그린맨션(전용면적 48.73㎥)이 3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8만원에서 최고 1232만원인데, 남구 학익동 대청빌라 (전용면적 36.81㎥)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가정동 한신그랜드힐(전용면적 84.49㎥)이 2억3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57만원에서 최고 1122만원인데, 동구 산수동 산수빌리지A동 (전용면적 36.7㎥)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소촌동 라인1차(전용면적 59.85㎥)이 1억1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1만원에서 최고 1180만원인데, 동구 삼정동 (189-18) (전용면적 59.43㎥)이 매매가 2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정림동 드림애 3차(전용면적 71.6㎥)이 2억34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64만원에서 최고 1553만원인데, 북구 연암동 광림빌라 (전용면적 23.4㎥)이 매매가 475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방어동 오션빌리지외국인(전용면적 186.15㎥)이 2억4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37만원에서 최고 72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교리 제일 (전용면적 51.21㎥)이 매매가 8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명리 QueenPalace(전용면적 61.33㎥)이 1억3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3345만원인데, 포천시 신북면 가채리 골든빌라(C,D동) (전용면적 57.69㎥)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산운마을7단지(휴먼시아연립)(전용면적 131.21㎥)이 13억2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1만원에서 최고 715만원인데, 동해시 천곡동 뉴코아맨션AB (전용면적 24.21㎥)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838-0)(전용면적 85.45㎥)이 1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5만원에서 최고 998만원인데,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유진연립 (전용면적 37.68㎥)이 매매가 195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수동 (427-6)(전용면적 69.69㎥)이 1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7만원에서 최고 1341만원인데,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스튜빌2 (전용면적 17.07㎥)이 매매가 1074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 파인스톤빌리지(전용면적 131.01㎥)이 4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2만원에서 최고 1054만원인데, 군산시 경암동 제일주택 (전용면적 46.98㎥)이 매매가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석정파크빌1차(전용면적 84.73㎥)이 2억682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4만원에서 최고 910만원인데, 광양시 광영동 그린파크 (전용면적 48.08㎥)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화인스톤빌리지(전용면적 71.61㎥)이 1억95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446만원인데,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대성그린원룸12 (전용면적 44.5㎥)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센텀파크5차(102동)(전용면적 84.73㎥)이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김해시 어방동 한일골든빌리지 (전용면적 30.31㎥)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합천군 대양면 정양리 스위트캐슬2단지(전용면적 84.52㎥)이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8만원에서 최고 2671만원인데, 서귀포시 중문동 A동,B동 (전용면적 38.8㎥)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캐논스타운(전용면적 84.6㎥)이 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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