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株 급등…北미사일 발사 영향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에 떨어뜨리는 도발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급등세다.29일 오전 9시7분 현재 휴니드는 전장 대비 250원(2.37%) 오른 1만80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 빅텍(10.97%), 스페코(6.37%) 등 방산주도 동반 급등세다.이날 오전 5시58분께 북한이 평안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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