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할라피뇨, ‘화끈한 매력’ 박준형 모델 발탁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프링글스가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프링글스 할라피뇨’의 광고 모델로 가수 지오디(god)의 박준형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프링글스 마케팅팀 임동환 차장은 “박준형씨는 늘 상상 이상의 언행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만큼, 새로 나온 프링글스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을 잘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매콤한 할라피뇨로 화끈하게 새로워진 프링글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준형은 광활한 사막 위를 배경으로 카우보이 의상을 입고 프링글스 캔으로 만든 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서부영화의 주인공에 완벽 몰입한 매력을 뽐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박준형과 함께한 프링글스 할라피뇨 TV광고는 이달 26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한편, ‘프링글스 할라피뇨’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매운 고추 할라피뇨 맛을 그대로 살려 역대 프링글스 제품 중 가장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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