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최대주주 80억원 채무 인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제이준코스메틱은 최대주주인 제이준글로벌의 80억원 채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7.01%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채무인수 이유를 "사옥 인수를 통한 은행 대출금 승계"라고 밝혔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