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체 KG모빌리언스는 종속회사인 케이지패스원이 케이지아이티뱅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1.5245098이다.합병 목적으로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경영자원 통합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 회사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라고 밝혔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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