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자료제공 : 리얼미터
리얼미터는 찬성 여론이 67.6%(즉시 인상 41.8%, 조건부 인상 25.8%)로, 반대 의견(20.6%)보다 3배 이상 높았다고 설명했다.여론조사 상으로는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 성향에서 즉시 또는 조건부 보유세 인상 여론이 반대 여론보다 높았다. 다만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바른정당의 경우에는 찬반 의견이 비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50.2%가 즉시 또는 조건부 보유세 인상을 주장했지만 반대 여론 역시 46.9%였다. 바른정당도 찬성 41.3%, 반대 37.2%로 큰 차이가 없었다.이번 여론조사는 9일 시행됐으며 응답률은 4.1%(1만2622명 접촉해 514명 응답), 유무선 혼용 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