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북 리스크에 급락한 코스피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26.34포인트(1.10%) 하락한 2,368.39로 장을 마감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와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확대에 따라 2,360선으로 급락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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